2008년 Sales Agent로 LA의 부동산 시장에 뛰어들었을 때 이 분야의 최고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저에게 맡길 매물이 혹시 있을지 물어보고 다니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3년 만에 해당 브로커리지에서 가장 뛰어난 영업 실적을 올렸고, 2013년에는 브로커 라이센스를 따서 직접 부동산 사무소를 열었습니다.

2015년부터는 단순한 부동산 중개업을 넘어서 부동산 투자에 눈을 돌렸고, 어떻게 하면 최고의 수익률을 낼 수 있을지 매일 고민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과감한 투자를 통해 건축팀, 설계팀, 디자인팀, 회계팀, 그리고 에스크로 사무실 등 여러 자회사와 전문가팀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십여 개의 자회사를 포함한 약 120명 이상의 정규직 스태프와 함께, 오로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KRE 를 찾아오신 고객님들의 자산을 최대한으로 불려드리고 부동산 매매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만족스럽게 제공해드리는 것. 그것이 KRE의 단 하나의 관심사이자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