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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

사전적의미 “뒤집다“.
부동산 용어로는 상태 안좋은 싼 집을 고쳐서 상태 좋은 집으로 만들어 시세로 파는 것을 의미.

✓ 단기적 전략
✓ 평균 4개월 
✓ 평균 수익률 투자금의 30%
(매물에 따라 상이)

​플립은 어떻게 가능한가?






2008년 모기지 사태 이후 기준이 조금 조정되긴 했지만 미국은 최소의 자금을 가지고도 집을 살수 있는 나라입니다. 세금보고만 잘해도 최소 3.5%만 부담하고 나머지 최대 96.5% 융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미국인들이 그렇게 매달의 인컴에서 많은 부분을 모기지에 부담하며 내집 마련을 하게 됩니다. 집을 사긴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집은 낡고, 고장이 나게 되고,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매달의 모기지도 벅찬 상황이기 때문에 수리에 필요한 여유 자금은 없습니다. 그렇게 셀러는 더이상 살 수 없는 집을 주변시세보다 싼가격에 내놓게 됩니다. 이러한 지역에서 바이어 또한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모기지 론을 통해 해당 지역의 집을 구매는 할 수 있지만 싼집을 사서 직접 고칠만한 개인의 여유자금은 없습니다. 결국 집을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집을 수리할 돈이 없는 틈새시장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플립의 마켓이 됩니다.

여기서 투자자는 돈을 가지고


✓ 싼집을 매입

✓ 공사

✓ 최상의 조건으로 시세에 맞게 판매

이 전략은 멀티유닛, 콘도, 아파트, 오피스빌딩 등 모든 곳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셀러와 바이어 모두 돈이 없는 틈새시장, 그들은 직접 집을 고칠 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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